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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권

주권은 어른이 된 프라이버시입니다. 당신의 데이터에서 시작해 삶 전체로 넓혀 간 것입니다. 자신의 몸과 돈과 이야기를, 누군가에게 먼저 허락을 구하지 않고 지킬 권리입니다.

이 기둥은 거리낌 없이 옹호자의 자리에 섭니다. 자기 결정권은 추상적인 취향이 아니라 개인의 존엄을 떠받치는 토대이기 때문입니다.

이 기둥이 다루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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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통신 — 감시 플랫폼에서 빌려 쓰는 대신, 당신의 통로를 직접 소유하는 일입니다.
  • 거주와 이동 — 독립을 이루는 현실의 지리학입니다.
  • 건강과 몸 — 신체의 자율을 프라이버시와 존엄의 문제로 다룹니다.
  • 조용한 기반 — 화려하지 않지만, 한 사람이 제 발로 설 수 있게 해 주는 시스템입니다.

데이터를 지키는 일에서, 자유롭게 사는 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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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의 두 기둥은 당신이 가진 것을 지킵니다. 이 기둥은 당신이 어떻게 사는지에 관한 것입니다. 그 토대를 당신이 실제로 통제하는 삶을 세우는 일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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